보안에 강한 수지풍덕천동번호키

낙천(樂天)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끄는 신앙이다.

-헬렌 켈러

 

 

 

 

 

 

수지풍덕천동번호키 소개합니다.

 

 

 

 

 

 

 

 

 

 

모 습 - 이용채

보여줄 수 있는 만큼만 보여주며 살자
누군가 더 많은 모습의 나를 기대한다 해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지금의 나일 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나는 나로
바로 서 있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밀리며 그렇게
나아닌 나로 상아야했나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그것은 더이상 초라함이 될 수 없고
이제는 더 이상 아픔이라 불리워지는 것도
용납할 수 없는 나의 모습인 것이다.

 

 

 


나를 찾자
누구에게나 같은 모습은 아닐지라도
이제는 진실된 나로 보여지기 위해 나만의
초라한 어떤 모습조차 두려워 않으며
살아야 한다.
감출것은 감추며 살아야하고
내놓고 싶지 않은 모습이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것만큼 초라한 것도 없겠지만
어떤 모습으로 보여져도
보여줄 수 있는 만큼의 나로 보여지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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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는 바보에게 보내는 편지1 - 문영

촉촉히 아침 이슬을 함께 맞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가 하는 말
기분이 좋다! 너하고만 있으면
옆에 있던 친구가 하는 말
나도 기분이 좋다! 둘이 있으면...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한 친구가 먼저 세상을 떠나고
남은 친구가 하는 말
아 외롭다? 너 없으니까.

또다시 세월이 흘러
아침 이슬을 맞을 기회가 왔습니다.

 

 

 


하지만
초라한 노인으로 변한 자신만이 그 길을 걷고 있을 뿐
같이 있어야할 친구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행복은 찾아올 때
잡는 것입니다.
오기도 힘들지만 찾기란 더더우기 힘이 들지요.
만약 옆에 있던 친구가 갑자기 없어진다면
행복할까요?
우리는 항상 행복을 잊고 산다

바로 지금 둘러보세요

지금이 바로 행복한 순간입니다.

 

 

 


나를 찾아주고 만나주고 대화해주는 그런 사람이 없다면
행복은 이미 물 건너 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두리번거려 보세요.
지금이 바로 다가올 행복을 맞아들일
최고의 기회입니다.